'김준호 아들' 정우, 여동생 생겼다..늠름한 오빠미(슈돌)

하수정 2026. 7. 2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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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김준호의 둘째 아들' 정우에게 여동생이 생겨 시선이 집중된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정우가 강아지 ‘라떼’를 만나 오빠미를 드러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2026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며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입증했다.

오늘(2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돌’ 630회는 ‘아이는 늘 예상을 넘는다’편으로, MC 김종민, 랄랄과 김준호가 함께하는 가운데, 정우가 강아지 여동생 ‘라떼’ 앞에서 오빠 매력을 발산한다.

앞서 정우는 송아지, 양, 염소 등을 만나 직접 먹이를 주고 쓰다듬는 등 동물과의 케미스트리를 형성하며 귀여움을 터트린 바 있다. 이번에는 생애 처음으로 강아지와의 시간을 보내며 ‘최연소 강아지 훈련사’에 등극한 정우의 늠름한 모습이 공개된다.

꼬리를 프로펠러처럼 흔들며 자신에게 뛰어오는 강아지 라떼를 본 정우는 신기한 듯 눈을 떼지 못한다. 애정이 가득 담긴 눈빛으로 라떼를 바라보던 정우는 직접 사료 먹이기에 도전한다. 라떼가 자신의 손 위에 놓인 사료를 먹자 정우는 활짝 웃음을 터트린다. 이어 조심스레 라떼의 머리를 쓰담쓰담하며 라떼를 귀여워해 미소를 짓게 한다.

이어 정우의 본격적인 라떼 훈련이 시작된다. 라떼와 충분히 교감을 한 정우가 손 위에 사료를 올려놓고 “기다려”를 외치자 라떼는 엎드린 자세로 정우를 바라보더니 “손”이라는 말에 앞발을 내밀며 ‘최연소 강아지 훈련사’ 정우와 환상의 호흡을 뽐낸다고.

특히 정우는 라떼 계단 오르기 훈련 미션을 받고 열정을 폭발시킨다. 계단 위에 앉아 멀뚱멀뚱 자신을 바라보는 라떼의 모습에 고민에 빠진 정우. 이내 “해보자 얼른”이라며 다정한 말투로 라떼를 어르고 달래더니 급기야 “라떼야 오빠 따라와!”라며 사족 보행 스킬까지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슈돌'에서는 가수 KCM과 큰 딸의 뭉클한 데이트 현장도 공개된다.

과거 어려운 집안 사정과 생활고 등으로 두 딸의 존재를 숨겼던 KCM은 10년 만에 첫째 딸 수연과 데이트에 나섰고, 수연은 “방송 이후 친구들이 많이 걱정해줬다”라며 진심을 고백해 아빠 KCM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 hsjssu@osen.co.kr

[사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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