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배우 피오, 제주서 교통사고…도로 건너던 중 차에 치여

박정민 2026. 7. 2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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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가수 겸 배우 피오(본명 표지훈)가 제주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배우 표지훈(피오)이 지난해 12월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하트맨'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22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피오는 지난 19일 오후 9시 56분께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에서 도로를 건너던 중 A씨가 몰던 차량에 치였다.

피오는 사고로 팔꿈치, 무릎에 찰과상을 입고 온몸 통증 등으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부상 정도는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차량을 몰던 A씨가 음주운전이나 신호위반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피오는 2011년 그룹 블락비 멤버로 데뷔한 이후 가요, 방송,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쳤다.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시리즈 '참교육'에서는 교권보호국 사무관 봉근대 역을 맡아 열연했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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