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법인 M&A, 상반기 75건…코스피 22개·코스닥 53개

김창성 기자 2026. 7. 2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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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29%·71% 차지…예탁원 통한 주주 주식매수청구대금은 54억, 83% 감소
올 상반기(1~6월) 기업 M&A(인수합병)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상장법인이 총 75개사로 조사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상장법인 가운데 올 상반기(1~6월) 기업 M&A(인수합병)를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회사가 전년 동기 대비 2.6% 줄어든 총 75개사로 집계됐다.

2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증권시장별로는 코스피(유가증권시장)법인 22개사(29.3%)와 코스닥시장법인 53개사(70.7%)로 나타났으며 사유별로는 합병이 62개사로 가장 많았다.

상장법인이 기업 M&A 사유로 예탁원을 통해 주주에게 지급한 주식매수청구대금은 82.9% 감소한 54억원으로 조사됐다.

이날 오후 1시40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97.11포인트(4.40%) 뛴 7045,06 코스닥지수는 20.80포인트(2.76%) 오른 774.14 선을 오간다.

두 시장의 상장 기업수는 이날 기준 총 2759사이며 ▲코스피 833사 ▲코스닥 1818사 ▲코넥스 108사다.

김창성 기자 solrali@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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