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AI 에이전트 시대 생존 매뉴얼'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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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는 2025년 기술영향평가 결과를 담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생존 메뉴얼' 책자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책자는 AI 에이전트 기술이 개인의 일상, 노동시장, 교육, 민주주의, 국가안보 등 사회 전반에 미칠 영향을 분석한다.
생성형 AI 발전을 기반으로 등장한 AI 에이전트는 개인 비서, 연구 조력자, 업무 자동화 도구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가며 인간의 의사결정과 생산방식을 변화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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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는 2025년 기술영향평가 결과를 담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생존 메뉴얼' 책자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AI 에이전트 시대의 생존 메뉴얼. [사진=과기정통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2/inews24/20260722120240754jnid.jpg)
이 책자는 AI 에이전트 기술이 개인의 일상, 노동시장, 교육, 민주주의, 국가안보 등 사회 전반에 미칠 영향을 분석한다. 인간과 AI가 공존하는 미래사회에 필요한 대응 방향을 제시한다.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 시민포럼과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 쟁점과 정책 과제도 정리했다.
주요 정책 과제로는 △AI 책임체계 구축 △개인정보 보호 및 활용 제도 개선 △AI 시대 인재 양성 및 평생교육 강화 △인간-AI 협업 환경 조성 △AI 안전성 및 신뢰성 확보 △디지털 주권과 국가 경쟁력 강화 등을 제시했다.
AI 에이전트는 스스로 계획을 수립하고 정보를 탐색하며 다양한 디지털 도구와 서비스를 활용해 목표를 수행하는 자율적 인공지능 시스템을 말한다. 생성형 AI 발전을 기반으로 등장한 AI 에이전트는 개인 비서, 연구 조력자, 업무 자동화 도구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가며 인간의 의사결정과 생산방식을 변화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홍순정 과기정통부 성과평가정책국장은 "기술의 혜택이 사회 전반에 확산되기 위해서는 책임성과 신뢰성 확보가 중요하다"며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기술영향평가를 통해 미래 기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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