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25.7% 김민석 21.5% 당대표 적합도 오차범위 내 접전

심수미 기자 2026. 7. 22. 11:4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차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로 누가 적합한지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정청래 후보와 김민석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SOI가 실시한 민주당 대표 적합도 여론조사 〈화면=KSOI〉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20~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민주당 당대표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정청래 후보가 25.7%, 김민석 후보가 21.5%를 얻었습니다. 두 사람의 격차는 4.2%p 차이로 오차범위 내 접전입니다. 이어 송영길 후보 8.3%, 고민정 후보 3.9%, 김보미 후보 2.6% 순입니다.

민주당 지지층만 놓고 보면 김민석 후보가 36.1%, 정청래 후보는 32.6%였습니다. 민주당의 핵심 기반인 광주·전라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34.0%, 김민석 후보 23.1%로 나타났습니다.

KSOI는 "광주·전라 뿐만 아니라 전 권역에서 정청래 후보가 우세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서울(정청래 24.4%, 김민석 21.5%) 경기·인천(정청래 25%, 김민석 24.9%) 대전·세종·충청(정청래 25.2%, 김민석 21%) 등 주요 승부처에서 초박빙 접전 양상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어제부터 예비경선이 시작된 가운데 민주당은 내일(23일) 당대표 후보 5명 가운데 본경선에 오를 3명을 발표합니다. 당대표 예비경선은 중앙위원 35%, 권리당원 35%, 국민여론조사 30%가 적용되는데, 권리당원 투표는 내일 오후 5시까지, 국민여론조사는 오늘(22일)까지 실시됩니다. 중앙위원 투표는 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됩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