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신천지 특정 후보 연결, 내가 책임질 일 아냐"

백종규 2026. 7. 2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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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전당대회 '신천지 개입' 논란과 관련해, 자신은 정치 개입 문제에 대해서만 지적했다며, 특정 후보와 연결하는 것은 책임질 필요가 없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총리는 오늘(22일) 국회에서 '4대 개혁 발표'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언론이 어떻게 생각하건, 당사자들이 어떻게 생각하건 자신이 책임질 영역은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신천지 측이 직접 반박 입장을 낸 것에 대해선 하나하나 지적할 필요는 없다고 언급했고, 관련 근거를 언제 제시할 거냐는 질문엔 제게 맡겨달라고만 답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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