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이번엔 '무빙' 조합…조인성·강풀 작가 GV 개최

고승아 기자 2026. 7. 2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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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인성 2026.7.6 ⓒ 뉴스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강풀 작가와 배우 조인성이 영화 '호프'(HOPE)로 관객들과 만난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호프'는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오는 24일 오후 6시 35분 상영 종료 후 조인성과 강풀 작가가 함께하는 스페셜 GV를 개최한다.

한국형 초능력 액션 히어로물의 새로운 지평을 연 디즈니+(플러스) '무빙' 시리즈를 통해 호흡을 맞춘 강풀 작가와 조인성이 이번 '호프' GV를 통해 재회하게 됐다.

이번 GV에서는 몸을 사리지 않은 액션과 혼신의 열연으로 호평받고 있는 '성기' 역 조인성의 촬영 비하인드와 남다른 열정까지 공개되지 않은 다채로운 이야기가 오갈 예정이다. 앞서 이창동 감독, 봉준호 감독, 장재현 감독, 황동혁 감독, 배우 이정재에 이어 강풀 작가와 함께하는 GV를 확정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추격자'(2008) '황해'(2010) '곡성'(2016)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으로, 지난 5월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한국 영화 최고가로 전 세계 200여 개 국가 및 권역에 선판매됐으며 네온과 무비, 포커스/UPI 프랑스, 소니 픽쳐스 월드와이드 애퀴지션스, 가가 등 글로벌 메이저 파트너들과 배급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뤘다.

영화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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