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하이닉스, 美 반도체 랠리에 급등...장중 '200만닉스' 탈환
신하은 기자 2026. 7. 22. 10:16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SK하이닉스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8.22%(15만1000원) 상승한 198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200만6000원까지 오르면서 '200만닉스'를 회복하기도 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5.60%(1만4500원) 오른 27만3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0.74%,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0.89%, 1.29%씩 올랐다.
더불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5.21% 상승하며 이틀 연속 강세를 이어갔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마이크론(12.0%), 샌디스크(14.2%), AMD(8.05%) 등이 급등하며 반도체 종목이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 주식예탁증서(ADR)는 전 거래일 대비 13.75%(20.78달러) 오른 171.94달러에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