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청, 통합 돌봄 위해 의료기관 8곳과 협력체계 구축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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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청은 지난 21일 병원급 의료기관 8곳과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 환자의 의료·돌봄 연계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고 22일 밝혔다.
남구청은 앞서 울산대학교병원, 동강병원, 울산병원, 중앙병원, 울산제일병원, 더프라우병원, 하이본병원 등 7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퇴원 환자를 위한 지역사회 의료·돌봄 연계사업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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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청은 지난 21일 병원급 의료기관 8곳과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 환자의 의료·돌봄 연계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좋은삼정병원, 굿모닝병원, 울들병원, 울산연세병원, 울산365재활의학과병원, 참바른병원, 동천동강병원, 울산엘리야병원 등 8곳이 새롭게 참여한다.
이 사업은 골절, 뇌경색, 치매, 중증 만성 질환 등으로 퇴원 후 지속적인 의료·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가사·식사 지원부터 병원 동행, 방문 진료, 주거 환경 개선 등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지원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특히 협약의료기관에 입원 중인 환자 가운데 퇴원 후 의료·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 상담을 통해 남구 통합 돌봄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 받을 수 있으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남구청은 앞서 울산대학교병원, 동강병원, 울산병원, 중앙병원, 울산제일병원, 더프라우병원, 하이본병원 등 7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퇴원 환자를 위한 지역사회 의료·돌봄 연계사업을 추진해 왔다.
남구청 관계자는 “퇴원 후 적절한 돌봄 서비스를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 돌봄 체계를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iori@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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