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셰'·'친애하는 X', '콘텐츠아시아 어워즈' 노미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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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친애하는 X' 등 CJ ENM의 총 12개 작품들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콘텐츠 시상식인 '콘텐츠아시아 어워즈(ContentAsia Awards) 2026'에서 7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스튜디오드래곤이 나란히 제작한 '폭군의 셰프'와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가 '아시아 지역·국제 시장 부문 최우수 드라마 시리즈(Best Drama Series Made in Asia for a Regional or International Market)' 후보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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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청자들에 사랑받는 콘텐츠 선보일 것"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폭군의 셰프’, ‘친애하는 X’ 등 CJ ENM의 총 12개 작품들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콘텐츠 시상식인 ‘콘텐츠아시아 어워즈(ContentAsia Awards) 2026’에서 7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이번 노미네이션에서는 드라마와 예능 전반에 걸쳐 CJ ENM의 다양한 지식재산권(IP)이 이름을 올렸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스튜디오드래곤이 나란히 제작한 ‘폭군의 셰프’와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가 ‘아시아 지역·국제 시장 부문 최우수 드라마 시리즈(Best Drama Series Made in Asia for a Regional or International Market)’ 후보에 선정됐다. 또한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의 김유정,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의 김민하,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미지의 서울’의 박보영이 ‘아시아 제작 TV 프로그램·시리즈 부문 최우수 여자배우(Best Female Lead in a TV Programme/Series Made in Asia)’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시청자 선택: 최고 인기 TV 시리즈(Viewers’ Choice: Favourite TV Series)‘에는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와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태풍상사‘가 후보에 올랐으며, ’시청자 선택: 최고의 로맨틱 모먼트(Viewers‘ Choice: Most Romantic Moment)’에는 ‘스프링 피버’가 노미네이트됐다.
예능 부문에서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가 ‘국제·아시아 지역 시장 부문 최우수 팩추얼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Best Factual Entertainment Programme Made in Asia for International/Regional Markets)’ 후보에 선정됐다. ‘아이 엠 복서’, ‘방과후 태리쌤’, ‘보검 매직컬’은 ‘아시아 제작 최우수 오리지널 리얼리티 프로그램(Best Original Reality Programme Made in Asia)’ 후보에,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와 ‘보이즈 2 플래닛’ 은 ‘아시아 제작 최우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Best Variety Programme Made in Asia)’ 후보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CJ ENM 관계자는 “이번 노미네이션은 다양한 장르에서 선보인 CJ ENM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스토리와 독창적인 IP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사랑받는 프리미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J ENM은 글로벌 스튜디오 피프스시즌(FIFTH SEASON)이 제작한 시리즈 ‘그의 이야기 & 그녀의 이야기(His & Hers)’가 2026년 상반기 넷플릭스에서 서비스된 모든 시리즈 콘텐츠를 통틀어 누적 시청 수(Views) 글로벌 1위에 오르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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