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 2분기 1077억 영업적자…"연간 흑자 기록 이어갈 것"(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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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적자 1077억원을 기록했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5조6121억원, 영업 적자는 1077억원을 기록했다.
김성현 LG디스플레이CFO(최고재무책임자)는 "2분기에도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사업 본연의 수익성은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며 "하반기에도 원가혁신 고도화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연간 실적 개선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안정적 수익 구조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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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반영에 적자 기록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AX통해 효율 확보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적자 1077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2분기는 인력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이 반영됨에 따라 적자를 기록했으나 하반기에는 실적 개선 기대가 크다는 평가다. 지난해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한 LG디스플레이는 올해도 연간 실적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5조6121억원, 영업 적자는 1077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누적으로 보면 매출 11조 1461억원, 영업이익 39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영업이익 흑자로 전환했다.

LG디스플레이는 하반기에도 ‘일등 기술’확보와 ‘기술 기반의 원가 혁신 고도화’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AX(인공지능 전환) 중심의 기술 혁신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개발부터 제조,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의 효율을 극대화한다.
중소형 사업은 차별적 경쟁우위 기술에 역량을 집중해 하이엔드 제품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안정적인 기술·개발·양산체제를 최대로 활용해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대형 사업은 차별화 기술과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제품 라인업 기반으로 프리미엄 시장 내 리더십을 공고히 하며 성과를 확대해 나간다.
김성현 LG디스플레이CFO(최고재무책임자)는 “2분기에도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사업 본연의 수익성은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며 “하반기에도 원가혁신 고도화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연간 실적 개선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안정적 수익 구조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했다.
김소연 (syki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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