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나, 첫 콘서트 투어 개최…서울 시작, 글로벌 팬 만난다

[Dispatch=구민지기자] 이즈나가 서울에서 데뷔 첫 콘서트 투어를 개최한다.
이즈나는 오는 9월 19~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후 댓 걸? 인 서울'(2026 izna Concert Tour: WHO DAT GIRL? in SEOUL, 이하 '후 댓 걸?')을 연다.
'후 댓 걸?'은 이즈나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콘서트 투어다. 공연 타이틀은 데뷔곡인 '이즈나'(IZNA)의 후렴구 가사 '후 댓 걸 이즈?'(Who dat girl is?)에서 착안했다.
관계자는 "이즈나가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댓 걸'(that girl), 이즈나만의 6인 6색 아이코닉한 존재감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이즈나의 강점인 라이브 퍼포먼스 역량을 총망라한 구성이 포인트다. 음악적 서사를 집약한 세트리스트를 준비했다. 무대 위 가장 빛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이즈나는 국내외 6개 지역을 방문한다. 10월 9일 타이베이, 17일 마닐라, 24일 홍콩, 11월 8일 싱가포르, 12월 5일 쿠알라룸푸르를 찾는다. 추가 지역은 추후 오픈한다.
이즈나는 지난 2025년 11월 국내, 2026년 1월 일본에서 진행한 첫 팬콘서트 '낫 저스트 프리티'(Not Just Pretty)도 전석 매진시켰다. 열도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이즈나의 서울 공연은 NOL티켓을 통해 금일(22일) 오후 8시부터 팬클럽 선예매, 23일 오후 8시부터 일반 예매가 차례로 진행된다.
<사진제공=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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