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컬처] “폭로 막으려면 매출 10% 줘”…박나래 전 매니저 구속

KBS 2026. 7. 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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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슈 컬처' 시작합니다.

방송인 박나래 씨와 전 매니저들의 법적 다툼이 구속 수사로 번졌습니다.

박나래 씨의 각종 의혹을 폭로했던 전 매니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는데요.

서울 용산경찰서가 공갈미수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박나래 씨의 전 매니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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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슈 컬처' 시작합니다.

방송인 박나래 씨와 전 매니저들의 법적 다툼이 구속 수사로 번졌습니다.

박나래 씨의 각종 의혹을 폭로했던 전 매니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는데요.

소식 만나보시죠.

서울 용산경찰서가 공갈미수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박나래 씨의 전 매니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함께 갈등을 빚어온 또 다른 전 매니저는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박나래 씨가 회사 자금을 전 남자 친구에게 사적으로 쓴 것을 폭로하겠다며 회사 매출의 10%를 요구했고, 구속된 A씨는 약 3천만 원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도 적용됐습니다.

양측의 갈등은 지난해 12월 전 매니저들이 박나래 씨에게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시작됐는데요.

당시 박나래 씨는 의혹 대부분을 부인하며 소송전에 돌입했고 현재 박나래 씨 관련 수사는 이른바 '주사 이모'로부터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료법 위반 혐의와 '1인 기획사 미등록 혐의'등 8건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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