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날씨] 출근길 중부 강한 비…충청·남부 무더위
박소연 2026. 7. 22. 06:53
이 시각 천안에는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세찬 비가 쏟아지고 있고 도로에는 빗물이 고여 있습니다.
레이더 화면을 보면 경기 남부와 강원, 충청과 전북에 비구름이 발달해 있습니다.
특히 충남 천안과 경기 안성에는 호우경보가, 경기 남부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 아침까지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내륙, 충남 북부와 충북 중·북부에 시간당 20에서 50밀리미터의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예상되는 비의 양은 서울 등 중부지방에 30에서 80, 경북에 10에서 60, 전북과 경남 서부 내륙에 5에서 40밀리미터입니다.
오늘은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고 폭염의 기세가 더 강해지겠습니다.
강원 동해안과 충청, 남부지방에 폭염 경보나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서울의 낮 기온 30도, 동해 34도, 포항 3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방은 밤사이 최저 기온이 25도를 웃돌며 열대야가 나타난 곳이 많습니다.
현재 기온 광주 27도, 대구 26.1도 가리키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말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렸다가 그치기를 반복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박소연 기상캐스터/그래픽:김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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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상캐스터 (smallkit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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