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순 동국대 교수, 회계기준위원회 비상임위원 선임

신윤재 기자(shishis111@mk.co.kr) 2026. 7. 2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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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회계기준원은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고 김갑순 동국대학교 경영대학 회계학과 교수를 회계기준위원회(KASB) 비상임위원으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신임 위원의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2029년 7월 31일까지 3년이다.

김 위원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경영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회계학회장과 한국세무학회장, 한국회계기준원 초빙교수, 금융감독원 회계제도실 자문교수, 금융위원회 회계제도심의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회계기준위원회는 국내 기업회계기준을 제·개정하는 독립적인 민간 심의·의결기구다. 위원장과 상임위원, 비상임위원 7명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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