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상·하수도 요금 감면 대상 확대

남원시가 상.하수도 요금 감면 대상을, 세 자녀 이상 가구에서 두 자녀 이상 가구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정읍시는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왕진버스 운행을 늘립니다.
시군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남원시가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상·하수도 요금 감면 대상을 기존 세 자녀 이상 가구에서 두 자녀 이상 가구로 변경합니다.
가구당 월 평균 사용량의 최대 5톤까지 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으며, 5톤 이하일 경우에는 전액 면제 받을 수 있습니다.
[이용택|남원시 수도행정팀장: 다자녀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제도이니 누락되는 가구가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정읍시가 병원 이용이 어려운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왕진버스 운행을 확대합니다.
정읍시는 지난 4월 신태인농협에 이어, 황토현농협에서 두 번째 왕진버스 운행을 시작했으며, 오는 11월에는 칠보농협에서 세 번째 왕진버스를 운행할 계획입니다.
[오미경|정읍시 농업정책과장: 어르신들의 건강을 미리 살피고, 병원을 오가는 불편을 덜어드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임실N치즈축제가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에서 오는 10월 8일부터 나흘 동안 열립니다.
축제에는 대형 릴레이 치즈샌드위치 만들기와 밀크버블 페스티벌, 와인&나이트 라운지 등 여러 볼거리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무주군이 오는 26일까지 무인 항공기를 활용해 벼 공동 방제 사업을 추진합니다.
대상 면적은 396ha입니다.
무주군은 이번 항공방제가 벼 병해충 발생을 조기에 막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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