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무산' 대구, 2차 공공기관 유치 비상

손선우 2026. 7. 2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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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대구가 유치 경쟁에서 밀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대구시는 최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을 추가해 유치 희망 기관을 34곳으로 늘리고, 이 가운데 IBK기업은행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10곳을 핵심 기관으로 정해 정부 설득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행정통합을 이룬 지역을 우선 고려하는 방안에 무게를 두면서 경북과 통합이 무산된 대구에 불리해진 데다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기업은행은 경남과 충북 등이 동시에 유치를 추진해 난관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