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관계증명서 ‘클릭’…보험 가입·청구때 제출 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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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관련 업무에 있어 가족관계증명서 제출이 자동화되면서 앞으로 서류 제출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는 공공 마이데이터에서 주민등록등·초본 등 35종 서류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이번 자동화로 가족관계증명서 제출 절차도 간편해진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손해보험은 가족관계를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자동차보험은 자녀가 있을 경우 보험료 할인 혜택이 있다"며 "소비자 혜택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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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약 300만건 관련 업무 행정부담 간소화 전망

보험 관련 업무에 있어 가족관계증명서 제출이 자동화되면서 앞으로 서류 제출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 한국신용정보원은 21일 공공 마이데이터를 통해 보험업권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공공 마이데이터에서 주민등록등·초본 등 35종 서류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이번 자동화로 가족관계증명서 제출 절차도 간편해진다.
이달 KB손해보험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삼성화재·삼성생명·NH농협생명·DB손해보험에서 이용 가능하다. 이후 모든 보험회사가 참여하면 연간 약 300만건의 관련 업무 행정부담이 간소해질 것으로 업계는 내다봤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손해보험은 가족관계를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자동차보험은 자녀가 있을 경우 보험료 할인 혜택이 있다”며 “소비자 혜택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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