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 대박 난 에이티즈, 악플러 잡는다 "삭제·탈퇴해도 선처 無"[공식]

정혜원 기자 2026. 7. 2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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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티즈. 제공| KQ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에이티즈가 악플러들을 상대로 선처 없이 법적 대응을 이어간다.

21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사생활 침해 및 기타 권리침해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확보된 자료를 바탕으로 관련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에도 도를 넘는 악성 게시물과 인격 모독,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 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에 당사는 자체 모니터링과 팬 여러분의 제보를 통해 관련 증거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게시물 삭제, 계정 비공개 또는 탈퇴 여부와 관계없이 이미 확보된 자료는 모두 검토 대상이며, 확인된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 없이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팬들에게 위법성이 의심되는 게시물을 발견할 경우 증빙 자료와 함께 제보 메일로 전달해달라고 당부했다.

에이티즈는 지난달 26일 발표한 새 앨범 '골든 아워: 파트5'의 타이틀곡 '배드'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배드'는 21일 오후 6시 기준 멜론 핫100 9위, 톱100 2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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