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위, 축구협회 청문회 30일로 의결…증인 정몽규·홍명보 등 15명

김예리 기자 2026. 7. 2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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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구성 협상 진전, 여야 참여하길"
국힘 불참, 22일에서 변경

[미디어오늘 김예리 기자]

▲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왼쪽)과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연합뉴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오는 30일 대한축구협회를 대상으로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문체위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고 당초 22일에 열기로 했던 축구협회 청문회 날짜를 30일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재정 문체위원장은 “여야가 함께 참여해 보다 충실하고 책임 있는 청문회가 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했다. 다행히 원구성 협상에 진전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여야 의원 모두가 국민의 여러 의문을 규명하고 대한축구협회가 정상화되어 우리나라 축구계 건전한 발전을 위한 역할을 하도록 힘 모아주시라”고 말했다.

이번 청문회 증인으로는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 등 총 15명이 채택됐다. 박지성 K-축구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등 8명이 참고인으로 출석 요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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