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700선 회복…반도체 투톱 상승

2026. 7. 21. 18:3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국내 증시가 반도체 투톱의 상승에 힘입어 급등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코스피는 3% 넘게 올랐고, 장중에는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증시가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큰 폭으로 반등했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56% 오른 6,747.95에 장을 마쳤습니다.

장 초반에는 한때 하락 전환하기도 했지만,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다시 상승했고, 오후 들어 오름폭을 키웠습니다.

코스피200 선물 지수가 급등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올해 19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반등을 이끈 건 반도체주였습니다.

삼성전자는 6% 넘게, SK하이닉스도 4% 넘게 오르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수급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에 나섰고, 개인은 1조 6천억 원 넘게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섰습니다.

코스닥도 장 초반 약세를 딛고 상승 전환하며 0.49% 상승 마감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최근 반도체주의 조정이 과도했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5원 내린 1,473.4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욱입니다.

[영상취재 김태현]

[영상편집 김건영]

#환율 #코스피 #코스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동욱(DK1@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