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악플러 잡는다…"어떠한 선처도 없다"

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2026. 7. 2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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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명예훼손·성희롱·사생활 침해 등 지속적 모니터링
"게시물 삭제·계정 탈퇴와 관계없이 확보 자료 검토"

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에이티즈 / 사진=KQ 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에이티즈(ATEEZ)가 악성 게시물에 강경 대응한다.

소속사 KQ 엔터테인먼트(이하 KQ)는 21일 "소속 아티스트 에이티즈를 대상으로 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사생활 침해 및 기타 권리침해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확보된 자료를 바탕으로 관련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며 최근에도 도를 넘는 악성 게시물과 인격 모독,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 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알렸다.

이에 KQ는 자체 모니터링과 팬들의 제보를 통해 관련 증거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게시물을 삭제하거나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한 경우는 물론 계정에서 탈퇴했더라도 이미 확보된 자료는 모두 검토 대상에 포함된다.

특히 소속사는 "확인된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 없이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강조했다.

팬들에게도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다. KQ는 "위법성이 의심되는 게시물을 발견할 경우 증빙 자료와 함께 제보 메일로 전달해 주시면 면밀히 검토해 법적 대응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법적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강경 대응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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