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오세훈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1심 선고 녹화중계 하기로

변윤재 jaenalist@mbc.co.kr 2026. 7. 2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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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내일 오후 2시로 예정된 오세훈 서울시장의 이른바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1심 선고를 중계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는 오늘 언론공지를 통해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1심 선고 공판에 대한 특별검사의 중계방송 신청을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재판은 법원 자체 장비로 촬영된 뒤 선고 이후 일반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은 뒤,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 3천여만 원을 내도록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변윤재 기자(jaenalis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38979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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