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5.0원 내린 1473.4원 마감(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에서 장을 마감했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5.0원 내린 1473.4원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수출 및 중공업체를 중심으로 한 환헤지 물량이 외환시장에 대거 유입되며 환율이 낮아졌고, 대기 중인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에 따른 달러 매도 수요도 수급 개선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2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 환전소 전광판에 환율이 표시돼 있다. 2026.07.21. photo1006@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1/newsis/20260721153753115vjzj.jpg)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에서 장을 마감했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5.0원 내린 1473.4원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이날 오후 3시23분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0.92로 전날(100.95)보다 하락했다.
달러 공급 물량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를 재부상하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상쇄한 결과로 보인다.
수출 및 중공업체를 중심으로 한 환헤지 물량이 외환시장에 대거 유입되며 환율이 낮아졌고, 대기 중인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에 따른 달러 매도 수요도 수급 개선 기대를 높이고 있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다시 본격화하는 듯한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환율 하방 요인이다.
미군은 20일(현지 시간)에도 대이란 야간 공습을 개시하며 열흘째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란도 중동 내 미군 기지를 향해 보복 공격을 이어가며 충돌은 확대되고 있다. 그런 와중 지난 17일과 18일 요르단과 이라크에서 미군 병사 최소 3명이 사망하며 긴장이 고조됐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환율이 하락하면 결제 대금을 확보하려는 수입업체의 실수요 매수까지 더해진다면 환율 낙폭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1470원대 중후반 중심 보합권에서 등락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a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준형, 14살 연하 승무원 출신 미모의 아내 공개
- 그리 "새엄마 악플 너무 많아…방송 나오는 게 전부 아냐"
- 이선정, 매니저에게 납치당했다…"너무 좋아해서"
- '오세훈 아내'라는 굴레…수십 년 인내한 끝에 내놓은 대답 [문화人터뷰]
- '귀순 아이돌' 이웅평, '은마 78채' 보상금 15억에 손도 안 댔다
- 도경수 "저 나락 갈 것 같다"…무슨 일?
- "어떠신지 누구신지"…문원♥신지 42㎏까지 '쏙' 몰라보게 홀쭉해진 비결
- 82세 백일섭 "3일간 대소변 못 봐…결국 119 실려 가"
- 김상혁, 미스코리아 출신 소개팅녀에 "돌싱 괜찮나"
- 안성재, 연이은 논란 후 머리 기른 근황…옅은 미소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