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악, 배우자 해외출장비 4천700만원 선관위에 반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이른바 '외유성 출장 의혹'과 관련, 배우자의 해외 출장비 4천700만원 상당을 반납한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노 전 위원장이) 전날 세 차례 국외 출장 건에 대한 출장비를 반납했다"고 밝혔다.
노 전 위원장의 출장에 배우자가 동행했다는 내용은 그간 선관위가 외부에 공개한 보고서 등에는 명시되지 않다 최근 국정조사 특위 등을 통해 알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1/yonhap/20260721120650964kalj.jpg)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이른바 '외유성 출장 의혹'과 관련, 배우자의 해외 출장비 4천700만원 상당을 반납한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노 전 위원장이) 전날 세 차례 국외 출장 건에 대한 출장비를 반납했다"고 밝혔다.
2022년 출장비 1천416만4천464원, 2024년 출장비 1천763만6천861원, 지난해 출장비 1천563만7천575원 등 반납 금액은 총 4천743만8천900원이다.
노 전 위원장은 2022년 12월 호주·뉴질랜드 8박 9일, 2024년 11월 독일·에스토니아 7박 9일, 지난해 11월 덴마크·스웨덴 8박 10일 출장에 배우자와 동행했다.
노 전 위원장의 출장에 배우자가 동행했다는 내용은 그간 선관위가 외부에 공개한 보고서 등에는 명시되지 않다 최근 국정조사 특위 등을 통해 알려졌다.
2020년 대법관에 임명된 노 전 위원장은 2022년부터 선관위원장을 겸임하다, 지난달 5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책임지며 사퇴했다.
acdc@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AI 안경으로 커닝하면 몇 점?…제미나이, SAT 문제 83% 정답 | 연합뉴스
- 터널서 시속 171㎞ 음주운전 사망사고 30대 여성, 항소심서 감형 | 연합뉴스
- 국산 비만약 에페 가격 나왔다…마운자로보다 40% 저렴 | 연합뉴스
- 애플도 부딪힌 폴더블의 벽…화면 접기가 어려운 이유 | 연합뉴스
- 최불암 영정앞에 선 김혜자 "너무 그리운 사람…곧 만나자"(종합2보) | 연합뉴스
- 오폐수처리시설서 발견 태아 시신…산모 "낳은 줄 몰랐다" | 연합뉴스
- 경찰, 천안 日여성 살해 동기 '성적 목적' 가능성도 수사(종합) | 연합뉴스
- 美 핼러윈 참극…쇼핑몰 곳곳 총격으로 사상자 속출 | 연합뉴스
- '독극물 사형' 생존 美죄수 "육체와 마음에 통증"…재집행 거부 | 연합뉴스
- "방구석 누워 108배로 힐링"…사흘간 60만명 다녀간 온라인 산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