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요새가 럭셔리 호텔로…반얀트리, 몬테네그로에 유럽 첫 호텔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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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그룹의 플래그십 브랜드 '반얀트리'가 유럽에 첫 호텔을 낸다.
반얀은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100개의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는 호스피탈리티 그룹이다. 반얀트리는 그룹을 대표하는 최상위 브랜드로, 반얀트리, 카시아, 앙사나를 비롯해 산하에 13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반얀트리의 유럽 첫 호텔 '마물라 아일랜드 바이 반얀트리'는 몬테네그로의 작은 섬 마물라에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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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년 요새가 럭셔리 호텔로
액티비티, 예술 등 콘텐츠 풍성

반얀은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100개의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는 호스피탈리티 그룹이다. 반얀트리는 그룹을 대표하는 최상위 브랜드로, 반얀트리, 카시아, 앙사나를 비롯해 산하에 13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에는 서울 중구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진출해 있고, 부산 기장 연화리에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가 문을 열 예정이다.


리조트 내에는 역사기념관을 마련해 마물라섬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전시를 통해 해안 방어요새였던 시절부터 현대적인 럭셔리 리조트로 재탄생하기까지 170년간의 과정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섬 북쪽에는 프라이빗 비치를 조성해 카약, 패들보트, 워터바이크 등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보카만, 로브첸 국립공원, 스카다르호수, 블루 케이브 등 천혜의 자연을 갖춘 주변 명소를 돌아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반얀트리의 상징과도 같은 스파는 요새 중앙에 자리한다. 몬테네그로 자생식물과 천연 오일을 활용해 브랜드의 8가지 웰빙 철학을 담은 트리트먼트를 선보인다.
김은아 (una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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