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박신혜 ‘지옥에서 온 판사’ 시즌2 연출 교체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BS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시즌2의 메인 연출이 교체된다. 2년 전 방송된 박신혜 주연 '지옥에서 온 판사'는 영화감독 박진표가 연출해 흥행했고 일찌감치 속편 제작이 확정됐다.
방송가에선 외부 영입된 박진표 감독이 시즌2도 연출할지 아니면 B팀 감독 조은지 PD가 메인 연출을 맡을지 관심이었다.
풍부한 경험이 있는 외부 연출가를 기용하더라도 시즌2는 웬만하면 공동 연출로 붙였던 사내 PD를 메인으로 앉혀 기회를 주겠다는 설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범석 기자]
SBS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시즌2의 메인 연출이 교체된다. 2년 전 방송된 박신혜 주연 ‘지옥에서 온 판사’는 영화감독 박진표가 연출해 흥행했고 일찌감치 속편 제작이 확정됐다. 6.8%로 시작한 시청률은 꾸준히 우상향했고 최종회는 11.9%를 기록했다.
시즌2 촬영은 박신혜 둘째 출산 이후인 내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다. 방송가에선 외부 영입된 박진표 감독이 시즌2도 연출할지 아니면 B팀 감독 조은지 PD가 메인 연출을 맡을지 관심이었다.
이에 대해 제작사 스튜디오S 한 관계자는 7월 21일 “조은지 PD로 간다. 박진표 감독은 ‘지판사’ 외에 저희와 별도 계약한 OTT 작품을 준비 중”이라고 확인했다. 그는 “홍성창 선배가 대표 부임 후 하우스 PD들의 연출 데뷔를 적극 보장하겠다고 공언했는데 현재까지 그 원칙이 잘 지켜지고 있다”고 말했다.
풍부한 경험이 있는 외부 연출가를 기용하더라도 시즌2는 웬만하면 공동 연출로 붙였던 사내 PD를 메인으로 앉혀 기회를 주겠다는 설명이다. 물론 8월 7일부터 방송되는 ‘재벌×형사2’ 김재홍 PD처럼 1, 2편을 모두 연출하는 사례도 있다.
이 관계자는 “데뷔 못 한 후배 PD들에게 길을 열어줄 뿐 그 이후는 각자도생”이라며 “연출력이 으뜸이겠지만 제작비 압박을 이겨낼 수 있는 유연함 등을 갖춰야 다음 기회가 생긴다”고 말했다. 새로운 그림을 만들어내는 능력 못지 않게 제작비를 아끼고 간접 광고, PPL을 잘 녹여내는 것도 유능함의 한 덕목이라는 얘기다.
뉴스엔 김범석 bskim12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전자 4만 원대에 산 김구라, 15년 보유 아파트 손해 처분 “그래도 괜찮아”
- ‘김부장’ 최대훈 아내, 미스코리아 善+미스 인터내셔널 3위 ♥장윤서였다
- ‘극비 결혼’ 김종국 “좋은 소식 있다” 의미심장 발표에 추측 난무(런닝맨)
- ‘응급수술 2번’ 고현정, 패인 볼+부러질 듯한 발목 “여전히 예뻐vs너무 수척해”
- 붐, 29개월 딸 최초 공개‥김태희♥비 딸과 걸그룹 데뷔 욕심낼 만(최우수산)
- ‘이용식 사돈’ 원혁 父, 30년만 목사 은퇴에 “며느리 잘 만난 덕” 억측‥심경 고백 (아뽀TV)
- 박서진 동생 효정, 황금 불상 분장한 채 거리 활보 “수치스러워”(살림남)
- 박진영, 농구장 있는 집+두 딸 공개‥JYP 식구들 증언한 궁전급 스케일(전참시)
- ‘♥강성연 재혼’ 의사 장민욱 “모친에 이혼 오래 숨겨” 눈물 (동치미)[어제TV]
- 장윤정♥도경완 딸 하영, 7세인데 화장 “엄마처럼”‥아들 연우도 “이상형=엄마”(도장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