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N 데이터센터] 암호화폐 시총 2조3207억 달러 회복...비트코인 도미넌스 급등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으로 반등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투자심리는 여전히 경계 국면에 머물고 있다.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21일 10시 기준,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 전체 시가총액은 2조 3207억 달러로 집계됐다. 24시간 기준 시가총액 변동률은 1.26%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체 거래량은 715억 달러를 기록했고,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56.59%로 나타났다. 시가총액이 늘고 거래도 동반 확대된 점은 시장 전반의 위험선호가 일부 회복되고 있음을 시사하지만, 비트코인 쏠림이 이어진다는 점에서 알트코인 전반의 추세적 강세로 단정하기는 이르다는 해석도 나온다.
◆ 상승 종목에 매수세 집중
개별 종목별로는 상승 탄력이 두드러진 자산들이 눈에 띄었다. 코인마켓캡 상승률 상위 종목 가운데 △리도다오는 24시간 10.90%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딕시는 7.30%, △버추얼 프로토콜은 5.79%, △저스트는 5.73%, △인젝티브는 5.30% 상승했다. 이 밖에 △유니스왑 5.12% △월드코인 4.81% △인터넷 컴퓨터 4.34% △지토 4.28% △에테나 4.22% 등도 강세 흐름을 나타냈다. 특히 디파이와 인공지능, 레이어1 관련 자산으로 매수세가 확산된 점이 특징으로 읽힌다.
◆ 약세 종목도 제한적 하락
반면 하락률 상위 종목의 낙폭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다. △바이낸스라이프는 4.97% 밀렸고 △에어로드롬 파이낸스는 4.25%, △캔톤 네트워크는 3.01% 하락했다. 이어 △피스 네트워크 1.85% △크로노스 1.66% △파이코인 1.64% △비트텐서 1.56% △셀레스티아 1.34% △XDC 네트워크 1.19% △그램(구 톤코인) 1.09% 내렸다. 상승 종목군의 오름폭이 하락 종목군의 낙폭을 웃돈 점은 단기적으로 시장의 반등 시도가 우세했음을 보여준다.
◆ 인기 검색은 밈코인·AI·대형주 혼재
투자자 관심도는 특정 테마에만 쏠리지 않았다. 코인게코 인기 검색 코인에는 △펏지 펭귄 △펌프펀 △Lorenzo Protocol △파이 네트워크 △인터넷 컴퓨터 △카스파 △솔라나 △비트코인 △Cosmos Hub △시바이누 △메테오라 △렌더토큰 등이 이름을 올렸다. 밈코인과 대형주, 인공지능 및 인프라 성격의 프로젝트가 함께 검색 상위권에 오른 것은 시장 참여자들이 단기 수익 기회와 중장기 테마를 동시에 탐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카테고리별로는 리퀴드 스테이킹이 24시간 6.12% 오르며 가장 강한 흐름을 보였다. 자동화마켓메이커는 2.43%, 바이낸스 HODLer 에어드롭은 3.14%, 코인리스트 런치패드는 2.46%, 작업증명은 1.19%, 알레지드 SEC 증권 분류 카테고리는 0.36% 상승했다. 특히 리퀴드 스테이킹과 AMM 강세는 디파이 전반에 대한 관심 회복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
◆ 공포지수는 여전...반등 지속성은 점검 필요
다만 투자심리는 아직 확실히 개선됐다고 보기 어렵다. 코인마켓캡 공포탐욕지수는 38로 '공포' 구간을 나타냈다. 시장 수치만 놓고 보면 시가총액 증가와 거래량 확대가 긍정적이지만, 심리지표가 공포 구간에 머문다는 점은 투자자들이 여전히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의식하고 있다는 의미다. 당분간은 비트코인 도미넌스 흐름과 디파이 중심의 알트코인 강세가 이어질지, 혹은 단기 반등에 그칠지가 전체 시장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힌다.
[EBN과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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