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상장에 토큰화 늘어난 SK하이닉스....주식토큰 시총 900억원 돌파 [매일코인]

SK하이닉스 미국 주식예탁증서(ADR)가 나스닥에 상장되면서 실물주식을 1대1 담보로한 주식 토큰이 빠른속도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7월 10일(현지시간) 나스닥에 SK하이닉스 ADR이 상장된지 10일만에 900억원 가량이 토큰화된 것이다.
엑스스톡스(xStocks)로 토큰화된 SKHYx가 4990만달러로 가장 규모가 컸고, 바이낸스의 SKHYB가 880만달러, 백팩의 SKHY가 170만달러 순이다.
SK하이닉스의 실물증권 토큰화는 미국 시장에 ADR이 상장되면서 가능했다. 미국에선 증권을 토큰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ADR을 직접 매입해서 이를 보관한뒤 실물증권을 1대1 담보로 토큰을 발행해서 유통한다.
가상자산은 24시간 연중 무휴 거래가 된다. 국경도 없다.
일부 규제 지역이 있지만 기술적으로는 전세계 누구든 인터넷만 있으면 가상자산을 거래할 수 있다.
토큰을 주고 받는 것도 국경과 시간의 제한이 없다.
주식을 블록체인위에 올리거나 또는 애초에 블록체인 위에서 발행해도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주식이 갖고 있던 기술적 한계가 모두 사라진다. 24시간 연중 무휴로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셈이다.

21일 트래이딩뷰에 따르면 올해들어 韓·美·日·원자재 시장 대장주 가운데 비트코인이 12.31% 오르며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이달초 5만7000달러선까지 하락했지만 이후 반등하면서 6만5000달러선에 머물고 있다.
도요타를 제치고 일본 증시 대장주로 올라선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MUFG)이 2위를 기록했다.
MUFG는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에 따라 금리가 올라 대출 이자가 늘어 실적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이달들어서 8.01% 상승했다.
엔비디아와 금은 각각 2.60% 상승, 0.01% 하락을 기록하며 보합권 성적을 기록했다.
엔비디아는 지속된 AI 기대와 우려가 반복되는 상황속에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금값 또한 중동상황에 호재와 악재가 반복되는 흐름속에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있다.
가장 성적이 나쁜건 23.87% 하락한 삼성전자다. 올해 코스피를 이끌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반도체 고점론 속에 이달들어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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