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케네스컴퍼니 새 출발
조연경 기자 2026. 7. 21. 09:40

배우 김민재가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21일 케네스컴퍼니 측은 김민재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면서 "독보적인 연기력과 강렬한 존재감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김민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양한 작품에서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김민재가 앞으로도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민재는 '국제시장' '베테랑' '범죄도시3' '범죄도시4' 등 1000만 영화 네 편에 이름을 올리며 스크린에서 굵직한 활약을 펼친 것은 물론, 브라운관에서도 '열혈사제' '카지노'와 '형사록' 시리즈, '수사반장 1958' 등 대표작에서 존잭망르 높였다.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김민재가 종합 매니지먼트사 케네스컴퍼니와 만나 어떤 도약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한편, 김민재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케네스컴퍼니에는 배우 김정화, 류기산, 이세온, 신용범, 정민제, 윤재아, 서동건, 홍정인, 남대협 등이 소속돼 있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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