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키스는 어제" 고준희, 깜짝 발언에 일동 당황→상대 김민수였나 ('아근진')

민서영 2026. 7. 2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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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아근진'서 깜짝 발언 털어놔
출처:SBS '아니 근데 진짜!'
(MHN 민서영 기자) 배우 고준희가 뜻밖의 발언으로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 말미에는 강남, 고준희, 김민수가 출연하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출처:고준희
이날 영상에서 고준희는 "결혼 말고는 다 한 것 같다"면서 "마지막 키스는 어제였다"고 고백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에 김민수는 고준희와 함께 촬영했던 것을 떠올리며 "(고준희랑) 같이 촬영하는데 갑자기 누나가 '키스해줘', '나 너무 참았다?'라고 이야기했다"며 "진짜 뽀뽀를 했다"고 밝혔다.
고준희는 부인하지 않고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으며 "촬영하면서 (김민수) 몸을 만졌는데 의외로 딱딱하더라"고 발언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를 듣고있던 탁재훈이 "민수가 사귀자고 하면 사귈 수 있냐"고 물었고 고준희는 "(김민수가) 그런 이야기는 안 하더라"고 받아치며 상황을 종료시켰다.
출처:고준희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다음주 진짜 재밌을듯", "너무나 어른들의 발언이라 진짜 웃기다", "후끈후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SBS '아니 근데 진짜!'

1985년생으로 올해 40세인 고준희는 지난 2001년 SK 스마트학생복 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이후 '여우야 뭐하니', '내 마음이 들리니', '그녀는 예뻤다', '언터처블'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그는 현재 개인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고준희는 김민수와 함께 채널 '피식대학' 콘텐츠를 촬영 중이다. 채널서 두 사람은 연인관계로 분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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