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런 인 경주’, 9월 19일 개최…이번엔 보물찾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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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9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무한도전 런 인(Run in) 경주'(이하 '무도런')가 열린다.
모스트267 관계자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무도런'은 단순한 마라톤이 아니라 러닝과 예능, 공연이 결합된 콘텐츠 페스티벌"이라며 "경주의 역사적인 공간에서 펼쳐지는 '포졸과 도적' 추격전, 새롭게 도입된 하프코스, 참가자들의 개성 넘치는 코스튬, 그리고 무도가요제까지 기존 러닝 이벤트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하루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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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모스트267(MOst267)에 따르면 이번 ‘무도런’은 경주의 보물을 찾아 달리는 ‘보물찾기-포졸과 도적’을 콘셉트로 진행된다.
지난 6월 서울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경찰과 도둑’ 추격전을 한층 발전시켜, 경주의 역사 공간과 무한도전 특유의 추격전을 결합한 새로운 러닝 이벤트로 선보인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처음으로 하프코스(21.0975㎞)가 도입된다.
종전 10㎞ 코스에 더해 하프코스를 신설해, ‘누구나 즐기는 콘텐츠형 마라톤’을 넘어 전문 러너들도 함께하는 러닝 대회로 한 단계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물론 다양한 방송인과 특별 게스트들이 참가자들과 함께 경주의 거리를 달릴 예정이다.
‘무도런’의 또 다른 재미인 참가자들의 이색 복장도 빠질 수 없다.
참가자들은 무한도전을 상징하는 의상과 소품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동시에, 이번 콘셉트에 맞춰 ‘포졸과 도적’ 복장으로 변신해 경주 도심을 누빌 예정이다.
대회의 열기는 결승선 통과 이후에도 계속된다. 완주 후에는 무한도전 가요제를 빛낸 아티스트들이 꾸미는 특별 공연이 마련돼 러닝과 공연이 이어지는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모스트267 관계자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무도런’은 단순한 마라톤이 아니라 러닝과 예능, 공연이 결합된 콘텐츠 페스티벌”이라며 “경주의 역사적인 공간에서 펼쳐지는 ‘포졸과 도적’ 추격전, 새롭게 도입된 하프코스, 참가자들의 개성 넘치는 코스튬, 그리고 무도가요제까지 기존 러닝 이벤트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하루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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