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10주년 맞은 펜타곤, 완전체로 컴백한다

이승길 기자 2026. 7. 2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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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곤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펜타곤(PENTAGON)이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완전체로 팬들 곁에 돌아온다.

펜타곤(진호, 후이, 홍석, 신원, 여원, 키노, 우석)은 21일 데뷔 10주년 프로젝트를 깜짝 발표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번 프로젝트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소속사 네이키드(NAKED) 측은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펜타곤이 약 3년 만에 신곡을 발표하고 대규모 투어에 나설 예정”이라며 “이번 10주년 프로젝트는 진호, 후이, 홍석, 신원, 여원, 키노, 우석 등 7인 체제로 전격 진행된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펜타곤은 지난 2023년 선보인 디지털 싱글 ‘약속’ 이후 약 3년 만에 완전체 신곡을 공개하게 됐다. 그동안 솔로 가수, 연기, 예능,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개인 활동에 집중해 오던 멤버들이 10주년이라는 뜻깊은 이정표를 앞두고 다시 뭉친 만큼, 대중과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2016년 10월 10일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펜타곤은 ‘빛나리’, ‘봄눈’, ‘데이지’ 등 독보적인 음악 색깔이 담긴 히트곡들을 꾸준히 탄생시키며 전 세계 K-팝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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