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서부 지역 호우특보…중랑천·양재천 등 29개 하천 통제

전종헌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cap@mk.co.kr) 2026. 7. 2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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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서울 서부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면서 서울 시내 전체 하천이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는 21일 중랑천, 청계천, 양재천 등 시내 하천 29개 전체를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벽 한때 증산교 하부도로도 일시 통제했으나 오전 5시 17분께 통제가 풀렸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3시 20분을 기해 서울 서남권과 서북권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mm 이상이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mm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서울에 내리는 비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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