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6일째 박스오피스 1위…누적 22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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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개봉 6일째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흥행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지난 20일 14만 306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호프'가 6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신작들의 공세도 예고됐다. 21일 오전 8시 18분 기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을 앞두고 27만 2696명의 사전 관객 수를 확보하며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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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개봉 6일째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흥행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호프’는 호불호가 갈리는 반응 속에서도 1위 자리를 유지하며 흥행 독주 중이다.
2위는 유니버설픽쳐스의 ‘미니언즈 & 몬스터즈’가 차지했다. 이날 1만 6807명을 더해 누적 관객 수 39만 1583명을 기록했다. 디즈니의 ‘모아나’는 1만 109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어 신민아 주연의 ‘눈동자’와 디즈니 픽사의 ‘토이 스토리5’가 각각 4, 5위를 차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호프’가 6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신작들의 공세도 예고됐다. 21일 오전 8시 18분 기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을 앞두고 27만 2696명의 사전 관객 수를 확보하며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는 예매 관객 수 7만 3864명으로 3위다. ‘호프’는 14만 8728명의 관객이 예매해 2위를 기록했다.
여름 극장가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호프’가 흥행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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