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AI·로봇산업협회 주최로 지난 16일 경남대학교에서 열린 ‘2026 제2차 경남형 제조특화 피지컬AI 기술교류회’에서 참석자들이 유남현 경남지능화혁신사업단장의 기조강연을 듣고 있다./경남AI·로봇산업협회/
경남AI·로봇산업협회 주최로 지난 16일 경남대학교에서 열린 ‘2026 제2차 경남형 제조특화 피지컬AI 기술교류회’에서 참석자들이 유남현 경남지능화혁신사업단장의 기조강연을 듣고 있다./경남AI·로봇산업협회/
경남AI·로봇산업협회(회장 남창현)는 지난 16일 경남대학교에서 ‘2026 제2차 경남형 제조특화 피지컬AI 기술교류회’를 갖고, 제조업 AI 전환 전략과 피지컬AI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고 20일 밝혔다.
제조기업과 로봇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 산·학·연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선 유남현 경남지능화혁신사업단장이 ‘초거대 제조AI 기술이 가져올 제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통해 생성형 AI와 피지컬AI 시대의 제조혁신 방향과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양성철 경남테크노파크 지능기계본부 책임연구원은 ‘2026 뿌리기업 맞춤형 제조로봇 공정연구 보급사업’을 소개하며 제조현장의 로봇 도입 지원 정책과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2부에선 산업현장 적용 사례로 신기수 ㈜애니토이 대표의 ‘AI 에이전트 활용’과 윤희성 ㈜디에스피 대표의 ‘AI 기반 에너지 절감 솔루션’이 소개됐다. 이날 행사는 PA연계 SI제조로봇 육성 ALL-SET협의체가 주관했다.
한편 이날 기술교류회에 앞서 경남AI·로봇산업협회와 경남대학교 AI·SW융합전문대학원, 경남지능화혁신사업단은 피지컬AI·AX 확산과 경남형 AI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학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명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