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빈 아나 "태어나서 쭉 도곡동 거주, 자가 보유"…유일한 선택 ('사랑꾼') [종합]

남금주 2026. 7. 2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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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아나운서 이유빈이 유일한을 선택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육캔두잇' 멤버들이 단체 미팅을 떠났다.

이날 6등급 클럽 '육캔두잇' 멤버 유일한, 홍경준, 양상국, 심수창, 심재원이 경주에서 1박 2일 단체 미팅을 했다. 여자 1호 이유빈, 2호 김민지, 3호 이고은, 4호 전소현이 등장한 가운데, 최성국과 강수지는 전소현을 보고는 "김희선 씨도 보이고, 이영애 씨도 보인다"라고 놀랐다.

이어진 자기소개 시간. 먼저 양상국은 "카레이서 선수로 활동 중인데, 엊그제 프로 대회에서 1등을 하고 왔다"라고 어필했다. 양상국은 결혼에 관해 "진심으로 저는 올해 안으로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양상국은 "준비가 되어 있냐"란 질문에 "서로가 이해만 한다면 빠른 시간 내에도 결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심수창은 "한 번 다녀왔다"라며 돌싱임을 고백했다. 이에 양상국은 "제가 결혼식 사회도 보지 않았냐. 전혀 흠이 아니다"라고 공격하기도. 홍경준은 여성 참가자들에게 미리 준비한 선물을 건네며 "전 꾸준하고, 신뢰나 안정감을 느끼게 해줄 수 있다. 웬만한 중국집보다 빨리 연락받는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일한은 장기자랑을 선보였고, 이유빈은 유일한의 개그에 많이 웃었다.

마지막으로 나간 심재원은 "제가 앞에서 스피치하는 걸 잘 못 한다. 한 분씩 만나 뵙고 얘기 나누면 제 모습을 보여드릴 자신이 있다"라고 밝혔다. 심재원은 무반주로 노래를 선보였고, 감미로운 목소리에 여성 참가자들은 빠져들었다.

심재원은 여성을 볼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에 관해 "인상, 눈빛이다. 눈을 봤을 때 거짓말하기 쉽지 않다"라고 고백했다. 양상국이 "본인을 마음에 들어 하는 눈빛이 있었냐"라고 묻자, 심재원은 "아직은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다음은 여성 참가자들의 자기소개. 3호 이고은은 00년생 인테리어 디자이너였다. 양상국은 "현실적으로 연애가 가능하냐"라고 걱정했지만, 이고은은 "나이 차이는 신경 쓰지 않는다"라며 "얼굴과 몸을 본다. 제 스타일이 아니어도 성격이 좋으면 끌린다"라고 밝혔다.

1호 이유빈은 94년생 스포츠 아나운서로, "태어나서 쭉 도곡동에 살고 있다. 자가고, 저도 자가를 한 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2호 김민지는 빠른 90년생 연극배우로, 등근육을 자랑했다. 92년생 전소현은 이화여대 출신으로, "'프로 N잡러'의 삶을 살아왔다. 공무원, 학원 강사, 지금은 모델 일 하다가 최근엔 배우와 가수에 도전 중"이라고 소개했다.

이후 여성들의 첫 선택이 공개됐다. 이유빈은 유일한, 전소현과 이고은은 심재원, 김민지는 양상국을 택했다. 이유빈과 유일한은 대화가 잘 통했고, 스튜디오에선 "둘이 너무 잘 맞는다. (유일한이) 일대일에 강하네"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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