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김대호와 '무명전설' 시즌2도 MC 확정
이승길 기자 2026. 7. 20. 19:0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N '무명전설'의 흥행을 이끌었던 가수 장민호와 방송인 김대호가 시즌2에서도 MC로 다시 호흡을 맞춘다.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측은 20일 올겨울 방송되는 시즌2의 MC로 시즌1에서 활약했던 장민호와 김대호를 재낙점했다고 밝혔다.
‘무명전설’은 기존의 인지도나 경력과 상관없이 오직 실력 하나로 승부를 겨룬 초대형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으로, 지난 시즌1에서 가수 성리를 ‘1대 전설’ 우승자로 배출하며 화제를 모았다.
제작진은 "참가자들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두 MC의 진정성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 커다란 동력이 되었다"라며 "단순히 진행자 역할을 넘어서 무대 뒤 진짜 이야기까지 끌어내는 ‘호호 형제’의 활약이 시즌2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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