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에도 100만 관객 모았던 희대의 작품, 6년 만에 '후속작'으로 돌아왔다('오케이 마담2')

서은수 2026. 7. 2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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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마담2' 8월 12일 전국 극장 개봉
출처:영화 '오케이 마담2'

(MHN 서은수 기자) 영화 '오케이 마담2'가 개봉을 앞두고 액션 스틸 4종을 공개했다.

20일 공개된 스틸에는 전직 레전드 요원의 미영(엄정화)의 카리스마를 한 장면에 담아냈다.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린 전직 레전드 요원 가족의 활약상을 담은 코믹 액션 영화다. 배우 엄정화는 이번 작품을 위해 액션 스쿨에 매일 출근하며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철하 감독은 "엄정화가 어떤 배우인지 알기에 충실히 임할 거라 믿고, 모든 액션 시퀀스에 힘을 실어 구성했다"고 신뢰를 드러냈다. 범죄조직 리더 안야(최수영)는 살기 어린 표정으로 미영과 파워풀한 액션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첫 액션 장르에 도전한 최수영은 "걱정도 많았지만 엄정화 선배와의 호흡 덕분에 멋진 장면들이 탄생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석환(박성웅)은 조타실로 향하는 장면에서 꽉 쥔 주먹으로 어설프지만 속 시원한 액션을 예고한다. 이번 작품으로 스크린 데뷔를 앞둔 지훈(려운)은 마술사 역으로 미영과 함께 범죄조직에 맞서며 성장형 액션을 선보인다. 이상윤·배정남·박진주도 출연해 작품에 힘을 더한다.

'오케이 마담'은 2020년 개봉 당시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누적 관객 122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6년 만에 후속 시즌으로 돌아온 가운데, 한층 업그레이드된 코믹 액션으로 올여름 극장가를 두 배 더 시원하게 물들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편에 이어 메가폰을 잡은 이철하 감독이 연출하고 차수현이 각본을 맡은 '오케이 마담2'는 오는 8월 1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출처:영화 '오케이 마담2'
출처:영화 '오케이 마담2'
출처:영화 '오케이 마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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