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은 기자) 배우 이정재와 황동혁 감독이 정호연이 출연한 영화 '호프' 응원에 나섰다.
영화 '호프'가 오는 22일 황동혁 감독과 이정재, 정호연이 참석하는 스페셜 GV를 개최한다. 해당 GV는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오후 6시 35분 상영 종료 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GV는 김세윤 작가가 모더레이터로 나선다. 특히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통해 호흡을 맞춘 세 주역이 한 자리에 모여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무대에서는 '호프' 관람 소감과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성애'를 완성하기 위한 정호연의 노력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예매는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어플을 통해 오픈될 예정이다. 황동혁 감독, 이정재, 정호연의 반가운 재회를 직접 목격할 수 있는 기회다.
황동혁 감독과 이정재, 정호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만나 인연을 쌓았다. 황동혁 감독은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연출을 맡았으며 이정재와 정호연은 출연 배우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영화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에서 호랑이 출현 소식을 전해 들은 출장소장이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나홍진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으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가 출연했다.
'호프'는 지난 15일에 개봉한 이후 5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단 기간 기록을 세웠다. 또 누적 관객수 212만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