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M엔터 측 "아이유 건강 최우선 고려, 9월 공연·앨범 일정 조정" [공식]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아이유가 건강상의 이유로 예정된 단독 콘서트와 새 앨범 발매 일정을 전면 조정한다.
20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아이유는 최근 귀 상태가 공연을 진행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신중한 논의 끝에 올해 9월 예정되었던 고양 스타디움 공연을 포함한 이후 공연 일정과 정규 6집 앨범 일정을 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팬들의 우려를 의식한 듯 아티스트의 현재 상태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했다. 소속사는 "다만 아티스트가 겪고 있는 증상은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는 상태는 아니며, 팬 여러분께 최상의 컨디션으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내린 결정임을 말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유는 같은날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고질적인 이관개방증 증세가 악화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치료받고 할 수 있는 최선의 조치를 취해 최대한 빨리 새 앨범과 공연으로 돌아오겠다"고 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 이하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안녕하세요. EDAM엔터테인먼트입니다.
아이유에게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유애나를 비롯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당사와 아이유는 최근 귀 상태가 공연을 진행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신중한 논의 끝에 올해 9월 예정되었던 고양 스타디움 공연을 포함한 이후 공연 일정과 정규 6집 앨범 일정을 조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만 아티스트가 겪고 있는 증상은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는 상태는 아니며, 팬 여러분께 최상의 컨디션으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내린 결정임을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며, 아이유가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아이유의 앨범 및 공연 일정과 관련한 소식은 추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와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와이스 재재계약 이슈 속…나연 "여기까지 잘 왔다" [스타엿보기]
- R&D 비용 고작 240만원…지드래곤 뿐인 갤럭시코퍼레이션 [ST이슈]
- '김부장'·'심야괴담회6'·'금타는 금요일'…방송가 AI 활용 어디까지 왔나 [ST상반기결산]
- 리센느vs코르티스vs아이오아이, 가요관계자 50인이 뽑은 최고의 가수는 [ST상반기결산]
- 연극시장에 분 대형·고급화 바람…매출 2배 상승에도 여전한 가뭄 [ST상반기결산]
- 김지민·김준호, 결혼 1년 만 '임신' 깜짝 발표 "시험관 첫 시도에 성공"
- 보아 성적 비방 낙서 테러 30대, 모욕·재물손괴 혐의 기소
- "폭로 막으려면 매출 10% 달라" 박나래 전 매니저, 공갈 미수 혐의 구속 새국면 [ST이슈]
- '학폭 공방' 조병규, 항소심 앞두고 연극으로 돌아온다…2년 만의 무대 [ST이슈]
- R&D 비용 고작 240만원…지드래곤 뿐인 갤럭시코퍼레이션 [ST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