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00만 재생…임영웅, 142억 스트리밍으로 증명한 ‘음원 강자’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임영웅이 음원 플랫폼 멜론 누적 스트리밍 142억 회를 넘기며 또 하나의 기록을 썼다.
멜론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9시 기준 임영웅의 공식 누적 스트리밍은 142억 회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 6월 28일 141억 회 달성 이후 약 20일 만에 1억 회가 추가된 수치다. 하루 평균 약 500만 회 수준의 스트리밍 증가세다.
임영웅은 멜론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 이상 아티스트에게 부여되는 ‘다이아 클럽’에 이름을 올린 이후에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멜론 역대 아티스트 누적 스트리밍 1위를 유지 중이며, K팝 아이돌 그룹 중심의 시장에서 솔로 가수로 정상을 지키고 있다는 점에서 괄목할만하다.
이 같은 기록은 특정 신곡에 집중된 단기 성과라기보다, 기존 발표곡 전반이 꾸준히 소비되는 구조에서 나온 결과로 분석된다. 발매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안정적인 재생량을 유지하며 전체 누적치를 끌어올리고 있다.
팬덤 영웅시대의 결집력 역시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여기에 중장년층부터 10~30대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청취층이 더해지며 장기적인 스트리밍 흐름을 형성하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을 통해 무공해 산골 라이프를 선보이며 웃음과 힐링을 전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026 콘서트 ‘아임 히어로-더 스타디움 2(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임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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