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석, 신한동해 남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 정상..신한금융, 한국 골프 미래 키우는 아마 무대 빛났다

김인오 2026. 7. 2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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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석

(MHN 김인오 기자) 정의석(천안중앙방통고 3)이 국내 최고 권위의 아마추어 무대인 '제3회 신한동해 남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한국 남자골프의 기대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4일부터 나흘간 전북 고창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 '제3회 신한동해 남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이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국내 정상급 아마추어 선수 112명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정의석은 나흘간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를 기록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정의석은 "뜻깊은 대회를 개최해 준 신한금융그룹과 대한골프협회, 고창 컨트리클럽, 대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우승을 발판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승자 정의석에게는 트로피와 메달, 장학금 300만 원 및 부상이 수여됐다. 또한 오는 9월 10일부터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GC에서 열리는 제42회 신한동해오픈 출전권도 함께 받아 프로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시험할 기회를 얻게 됐다. 2위부터 5위까지 입상한 선수들에게도 메달과 장학금, 부상이 전달됐다.

이번 대회는 유망주 발굴에 그치지 않고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았다.

신한금융그룹은 연습그린 주변에 런치모니터를 갖춘 연습타석을 새롭게 마련해 선수들의 경기 준비를 지원했으며, 최종라운드에는 푸드트럭을 운영해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들에게 간식을 제공하는 등 세심한 지원을 이어갔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도 대한민국 골프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이 뛰어난 기량과 스포츠 정신을 보여줘 매우 기뻤다"며 "앞으로도 신한동해오픈과 신한동해 남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를 통해 한국 골프를 이끌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은 프로 대회인 신한동해오픈과 함께 아마추어 선수권대회를 꾸준히 개최하며 유망주들에게 성장 무대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차세대 한국 남자골프를 이끌 인재를 발굴하고, 아마추어 선수들이 프로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신한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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