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션 인재 키우는 삼성물산, 차세대 디자이너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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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삼성패션디자인 펀드(SFDF)를 통해 글로벌 패션산업 이끌어갈 인재를 찾는다고 20일 밝혔다.
신정원 삼성물산 패션부문 SFDF 사무국장은 "올해 22회를 맞은 SFDF는 탁월한 잠재력을 갖춘 패션 디자이너들을 발굴 및 지원하며 K패션 발전에 기여해왔다"며 "높아진 K패션의 위상에 발맞춰 글로벌 패션시장을 선도할 경쟁력 있는 디자이너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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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DF 프로그램 홍보 이미지. [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0/552793-3X9zu64/20260720175641165byok.jpg)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삼성패션디자인 펀드(SFDF)를 통해 글로벌 패션산업 이끌어갈 인재를 찾는다고 20일 밝혔다.
SFDF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2005년에 설립한 패션 디자이너 발굴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국제적인 패션 도시에서 론칭 5년 이하의 독자적인 브랜드를 통해 매 시즌 신규 컬렉션을 발표하고 있는 한국계 디자이너다. 지원자의 룩북(Look Book) 등의 지원 내용을 바탕으로 11월 중 최종 수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최종 우승자로 선발된 팀에게는 상금 10만달러가 지원되며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편집숍 '비이커(BEAKER)'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컬렉션을 단독 전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신정원 삼성물산 패션부문 SFDF 사무국장은 "올해 22회를 맞은 SFDF는 탁월한 잠재력을 갖춘 패션 디자이너들을 발굴 및 지원하며 K패션 발전에 기여해왔다"며 "높아진 K패션의 위상에 발맞춰 글로벌 패션시장을 선도할 경쟁력 있는 디자이너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빈폴과 구호플러스 등의 자사 브랜드를 전개하는 동시에 메종 키츠네와 르메르 등의 수입 브랜드를 유통하는 패션기업이다. 또한 SSF샵을 중심으로 비이커 등의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을 운영하고 있다.
[신아일보]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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