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제네시스 포인트 특전 효과..송민혁·신상훈, 콘페리투어 무대 밟는다
김인오 2026. 7. 20. 17:55

(MHN 김인오 기자) 송민혁과 신상훈이 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특전을 통해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격인 콘페리투어 대회에 출전한다.
송민혁은 오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 더 클럽 앳 인디언 크리크에서 열리는 피나클 뱅크 챔피언십에 나선다.
신상훈은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아이다호주 보이시 힐크레스트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는 알버트손 보이스 오픈에 출전한다.
두 선수는 2026시즌 KPGA 투어 상반기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선수에게 주어지는 콘페리투어 출전권을 획득했다.

KPGA는 콘페리투어 스폰서인 콘페리 코리아와 협의를 통해 상반기 제네시스 포인트 15위 이내 선수 가운데 상위 2명에게 콘페리투어 출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상반기 제네시스 포인트 2위(2643.24점)를 기록한 송민혁과 5위(2416.94점)에 오른 신상훈이 올해 특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 제도는 국내 선수들의 해외 무대 진출을 지원하는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이승택이 같은 특전을 통해 콘페리투어에서 활동한 뒤 시즌 포인트 상위 20명에게 주어지는 PGA 투어 카드를 획득하며 제도의 성과를 입증했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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