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8월 10일 컴백…'와이키키'로 떠나는 특별한 여름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404'로 큰 사랑을 받은 그룹 키키(KiiiKiii)가 내달 컴백한다.
20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키키는 오는 8월 10일 신보 '와이키키'(WhyKiiiKiii)로 컴백한다.
이들은 지난 19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용 웹사이트 업데이트 소식을 전하며 신보 '와이키키' 컴백 티징 시작을 알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여름 휴가가 떠오르는 공간에 키키의 로고나 신보와 관련된 키워드가 녹여져 있어 가상 세계에 현실감을 배가, 컴백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오는 8월 10일 발매되는 '와이키키'는 '왜 키키인가'라는 질문을 가장 키키다운 방식으로 풀어내는 앨범이다. 이번 앨범을 통해 키키는 '우리가 우리 자신이어야 하는 이유'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려내며 리스너들을 키키가 새롭게 펼쳐내는 여름 한가운데로 초대한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웹사이트에서는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듯한 콘텐츠를 녹여내 눈길을 끈다. 색다른 콘텐츠로 컴백의 강렬한 신호탄을 쏘아 올린 키키는 신보를 통해 새로운 놀라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데뷔한 키키는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로 구성됐다. 이들은 데뷔곡 '아이 두 미'(I DO ME)로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며 주목받았다. 특히 '404'로 멜론 톱100 1위, 써클차트 월간 1위 등을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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