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 고향에서 마무리한 10주년 콘서트..9월 컴백 예고 [공식]

[OSEN=김채연 기자] 텐(TEN)이 10주년 기념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끝냈다.
텐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TEN:CORE0110 | 10th Anniversary Concert(텐:코어0110 | 텐스 애니버서리 콘서트)’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을 만났다.
이번 공연에서 텐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시작을 알렸던 ‘Nightwalker(나이트워커)’로 강렬하게 오프닝을 장식했다. 곧이어 ‘ON TEN(온 텐)’, ‘Birthday(버스데이)’, ‘Shadow(섀도)’로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하는가 하면, ‘Dangerous(데인저러스)’와 ‘Enough For Me(이너프 포 미)’, ‘Water(워터)’ 등 그루비한 매력이 묻어나는 무대로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했다.

이뿐만 아니라 태국 현지 아티스트들이 게스트로 출격하며 더욱 풍성한 공연을 완성하기도 했다. 텐은 누뉴(NuNew)를 비롯해 PiXXiE(픽시), 논 타논(NONT TANONT), 제프 사투르(Jeff Satur), 피피 끄릿(PP Krit) 등 여러 아티스트와 함께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이며 현지 팬심을 뜨겁게 달궜다.
텐은 마지막 회차 공연 말미 스페셜 싱글 ‘If You Don’t Mean It(이프 유 돈트 민 잇)’ 무대를 깜짝 선공개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더불어 오는 9월 발매 예정인 새 싱글 ‘OUTWEST(아웃웨스트)’의 트레일러까지 오픈하며 본격적인 컴백을 알리기도 했다.

공연을 마친 텐은 “지난 3일 동안 저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해 주시고, 제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에서 10주년을 함께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 그리고 함께해 주신 모든 순간 덕분에 이번 공연은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저는 앞으로도 우리 모두 함께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고, 더 많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믿는다. 이번 새로운 여정이 우리를 어디로 이끌어 줄지 정말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cykim@osen.co.kr
[사진] 일리멘트(ILLIM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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