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신한동해 트로피’ 품은 정의석 “대한민국 대표 선수로 성장할 것”

장강훈 2026. 7. 2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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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석이 전북 고창CC에서 열린 제3회 신한동해 남자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신한금융그룹


[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정의석(천안중앙방통고 3)이 ‘제3회 신한동해 남자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정의석은 14일부터 나흘간 전북 고창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로 우승했다. 트로피와 메달, 장학금 300만원을 받은 정의석은 “이번 우승을 발판삼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하겠다”고 각오했다.

정의석(왼쪽)이 전북 고창CC에서 열린 제3회 신한동해 남자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 신한금융그룹


신한동해 남자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자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출전 기회를 얻는다. 정의석도 9월10일부터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제42회 신한동해오픈’에서 쟁쟁한 선배들과 샷 대결할 기회를 얻었다.

이번 대회에는 112명이 출전했고, 정의석을 포함한 상위 5명이 메달과 장학금, 부상 등을 받았다.

대회를 개최한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은 “대한민국 골프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이 뛰어난 기량과 스포츠 정신을 보여줘 기쁘다”면서 “신한동해오픈과 남자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를 통해 국내 골프를 이끌 인재를 계속 발굴, 육성하겠다”고 다짐했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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