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캐리비안 베이 공연으로 한 여름 더위 식히는 무대…"잊지 못할 좋은 추억"

정효경 2026. 7. 20. 16:3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크래비티, 지난 19일 캐리비안 베이 워터 뮤직 풀파티 참석
출처:스타쉽엔터테인먼트
출처:스타쉽엔터테인먼트

(MHN 정효경 기자) 그룹 크래비티가 여름을 식혀줄 특별한 무대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크래비티(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형준, 태영, 성민)는 지난 19일 경기 용인시 캐리비안 베이에서 청량한 무대를 펼쳤다. 크래비티는 야외 파도풀 특설무대에서 열린 '캐리비안 베이 워터 뮤직 풀 파티'에 출연해 여름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크래비티는 '어웨이크(AWAKE)'로 무대를 시작해 파도풀의 분위기를 단번에 끌어올렸다. 이어 '레모네이드 피버(Lemonade Fever)'를 라이브로 소화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오랜만에 선보인 '선라이즈(Sunrise)' 무대는 현장을 채운 공식 팬클럽 러비티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오프닝 무대 후 관객들과 인사를 나눈 크래비티는 무대를 자유롭게 누비며 물을 뿌리는 등 적극적으로 관객과 호흡했다. '클라우드 나인(Cloud 9)'으로 시원함을 전한 뒤, '레디 올 낫(Ready or Not)' 무대에서는 쏟아지는 물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무대 앞으로 나와 관객들과 눈을 맞추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크래비티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무대 위에 서는 것만으로도 뜨거운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만큼 러비티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현장을 채워주셔서 더 신나게 무대를 즐긴 것 같다. 현장에서 온몸으로 열광해주신 모든 분들과 언제나 가장 큰 목소리로 응원해 주는 러비티 너무 고맙고, 모두에게 잊지 못할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밝혔다.

크래비티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매주 월요일 밤 9시에는 자체 콘텐츠 '크래비티 파크(CRAVITY PARK)'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멤버 우빈은 내달 20일 개막하는 연극 '카페인'에 출연하며 활약할 예정이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