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故서희원 1200억 유산 갈등설 허위였나…측근 "사실과 달라"[이슈S]

강효진 기자 2026. 7. 2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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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구준엽이 아내인 故서희원의 1200억 상당 유산을 둘러싸고 유족과 갈등을 벌이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온 가운데, 구준엽 측근이 사실과 다르다고 입장을 밝혔다.

20일 MHN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구준엽의 최측근은 최근 불거진 상속 및 유족과 갈등 논란에 대해 "가족들과는 아무 문제가 없다. 오히려 너무 잘 지내고 있다. 장모님도 직접 음식을 만들어 준엽이에게 챙겨줄 정도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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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준엽(왼쪽) 故서희원. 출처|구준엽 서희원 SNS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수 구준엽이 아내인 故서희원의 1200억 상당 유산을 둘러싸고 유족과 갈등을 벌이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온 가운데, 구준엽 측근이 사실과 다르다고 입장을 밝혔다.

20일 MHN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구준엽의 최측근은 최근 불거진 상속 및 유족과 갈등 논란에 대해 "가족들과는 아무 문제가 없다. 오히려 너무 잘 지내고 있다. 장모님도 직접 음식을 만들어 준엽이에게 챙겨줄 정도다"라고 밝혔다.

이 측근은 "준엽이는 이 문제 자체를 신경 안 쓴다. 남들이 뭐라고 하든"이라며 "한국 연락은 잘 안 받는다. 얼마 전 통화할 때도 희원 씨 곁을 지키고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묘소 인근으로 거처를 옮긴 이유에 대해서도 "산소가 너무 멀었다. 하루에 왕복 두 시간씩 다니기 쉽지 않아서 가까운 곳으로 옮긴 것이다. 상황이 와전되며 여러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측근은 상속 논란에 대해서도 구준엽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며 "표현도 안 할 거다. 원래 그런 사람이다. 지금 가장 중요한 건 희원 씨다. 다른 일에는 관심이 없을 거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실제 가족들 사이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 계속 다른 이야기들이 나오는 건 안타까울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구준엽은 지난 2월 서희원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후 대만에 머물며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그는 당시 아내의 유산에 대해 "모든 것은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피땀 흘려 모아놓은 것이기에 저에 대한 권한은 장모님께 모두 드릴 생각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대만 현지 언론은 구준엽이 서희원의 유산 상속을 포기하지 않았으며, 고인의 전 남편 왕소비와 유산 분배를 위한 조정 절차에 들어간다고 보도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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